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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2021_KOR_1080p 토렌트씨
작성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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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모든 팬들이 기다려왔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드디어 국내에서 개봉하였습니다. 스파이더맨을 오랜 시간 동안 좋았던 팬이자, 모든 시리즈를 끊임없이 정주행 해왔던 사람으로서 이번 영화는 꼭 개봉 당일 오전에 관람해야겠다는 생각에 금일 오전 4DX SCREEN 2D 포맷으로 감상하고 왔는데요. 영화의 간단 후기는 그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의 스포일러도 큰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영화이기에 저의 감정을 최대한 전달해 드리고자 스포일러가 포함된 영화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하는데요. 따라서 아직 영화를 보지 않고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해당 글을 피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스파이더맨의 정체는 피터 파커이다"라는 미스테리오의 대사와 함께 영화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엔딩 장면에서 시작이 됩니다. 전개 자체가 초반부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정체를 들켜버린 피터 파커의 모습으로 시작이 되어서 매우 흥미로웠고, 단 번에 이입하게 됐던 것 같은데요. 그리고선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찾아가 모든 사람들의 기억을 없애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이 장면은 아직은 10대 소년인 피터 파커의 모습을 잘 표현해 준 장면이자, 피터 파커의 성격을 잘 나타내 주었던 장면이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렇게 해당 주문을 시행하던 도중, 개입하는 행동으로 인해 주문이 흔들리고, 시공간이 뒤틀리게 되면서 '피터 파커를 알고 있는' 다른 차원의 인물들이 하나 둘 넘어오기 시작합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예고편에서 소름 돋았던 닥터 옥토퍼스의 장면은 언제쯤 나올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초반 부에 나와서 놀랐고, 예상 전개와도 달라서 상당히 놀랐던 것 같은데요. 닥터 옥토퍼스를 시작으로 스파이더맨 모든 시리즈의 빌런들이었던 그린 고블린, 일렉트로, 샌드맨, 리자드 등이 모습을 비추는데 어찌나 소름이 돋던지. 스파이더맨과의 관계나 그들의 운명 등을 대화하는 장면에선 예전 시리즈들을 상상하게끔 만들어 줄 정도로 뭉클한 마음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초반 전개는 서로 처음 보는 빌런과 스파이더맨의 조우, 그들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려는 닥터 스트레인지, 그리고 그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며 닥터 스트레인지를 막아서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으로 흘러갑니다. 초반의 분위기나 흐름은 기존 시리즈 영화 속 분위기와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가더군요. 특히 초반 철없는 10대 소년의 이미지만을 비추어주었던 '피터 파커'의 모습을 보면서 각성하게 되는 계기나 후반 부의 전개, 분위기가 궁금했었는데, 어느 한 계기로 정말 모든 게 확 바뀌어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상상만 해왔던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등장하는 걸 실제로 보니 전율이 어마어마하기도 했고요.

톰 홀랜드가 드디어 자신이 가장 보여주고 싶던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싶었습니다. 초반은 솔직히 어딘가 밋밋했던 전개와 분위기였지만 어느 계기로 내면적인 각성을 하고, 변화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에 따라 영화의 분위기와 방향도 뒤바뀌게 되는데요. 사실 이 연출은 감정적인 전달력이 부족하면 몰입을 깨곤 하지만 그동안 스파이더맨을 지켜봐 왔던 사람들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와도 같은 연출 구성으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도록 해주었습니다.

특히 후반의 전개는 소름의 연속이었습니다. 삼파이더맨이 만나 서로를 신기해하며, 대화하는 모든 장면부터 시작해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3부작과 앤드류 가필드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추억하게 하는 대사 및 행동적인 오마주 장면들과 그들이 함께 힘을 합쳐 모든 빌런들과 맞서 싸우는 장면들을 보면서 벅차오르는 감동에 거의 눈물까지 흘렸던 것 같은데요. 아마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총 7편의 스파이더맨 영화의 팬이거나, 그들을 기억한다면 분명히 저와 같은 감정을 전달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게 이해가 되는 장면들과 함께 캐릭터마다 공감대를 형성해 주는 구성이 인상적이었네요.

다른 차원 속 모든 빌런들의 등장? 스파이더맨들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깜짝 등장? 이번 영화를 보면서 그 어떤 점 보다 좋았던 건, 톰 홀랜드가 연기한 '피터 파커'의 눈부신 성장이었습니다. 청소년에서 어른이 되는 성장도 있었지만, 초반과 후반의 모습이 전혀 다르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내면적으로, 또는 히어로로서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이랄까요? 그저 10대 스파이더맨이 아닌 우리가 알고 있었던 진정한 '스파이더맨' 그 자체가 된 느낌을 강하게 주었습니다.

영화 <더 임파서블> 때부터 늘 생각했던 거지만 톰 홀랜드라는 배우는 표정 연기와 감정 연기를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관객들에게 지금의 자신의 감정을, 스파이더맨이라는 히어로로서 느끼는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지 노력한 게 보였습니다. 앞으로 마블과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 3편을 더 계약했다고 하는데, 새롭게 다시 시작된 피터 파커인 만큼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해왔던 것처럼 특징적인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라는 세 명의 피터 파커의 대화로 유추해 보면 다음 시리즈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시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그저 너무 행복했습니다. 톰 홀랜드와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가 한곳에 있는 모습을 볼 줄이야! 다양한 스파이더맨들이 힘을 합치는 모습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도 그려졌지만, 다가오는 감동은 그보다 더 이상이었는데요. 특히 네드가 피터 파커를 부르자 세 명의 피터 파커가 모두 대답하는 장면은 단순하면서도 몰입이 확 될 정도로 인상 깊었던 장면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 외에도 톰 홀랜드와 앤드류 가필드가 토비 맥과이어에게 "웹슈터가 아닌, 그냥 몸에서 거미줄이 나온다고?" 하며 신기해하는 장면이 있는데 너무 귀엽더군요. 이와 같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는 전 시리즈들을 복습하고 가냐 안 가냐에 따라 느껴지는 울림의 농도가 다르고 이해할 수 있는 장면이 달라지기 때문에 샘스파와 어스파 시리즈와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정주행하거나 유튜브로 어느 정도 복습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스파이더맨 말고도 빌런들과의 조합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꼭 복습하고 가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그냥 한 마디로 "우리가 원하던 모든 걸 보여준다"라고 말하는 게 가장 맞는 평인 것 같은데요. 수많은 빌런이 나오면 다소 산만해지고, 묻히는 빌런이 생길 수도 있는데 각자의 외형과 특징에 맞게 분량 역시 잘 배분해 준 것 같아서 모든 캐릭터에 이입하기 쉬웠습니다. 특히 <스파이더맨 3>에서 베놈이라는 빌런에게 가려져서 아쉬웠던 샌드맨이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그 당시에 비해 더 많이 보여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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